
[비지니스코리아=정석이 기자] 모티바코리아는 기업공개(IPO)를 위한 주관사로 대신증권을 선정하고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.
모티바코리아는 실리콘겔 인공유방 보형물을 수입 및 공급하는 회사로, 고객 중심 경영활동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, 최근에는 아시아권으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.
회사 관계자는 “모티바코리아는 다양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으로써 회사의 가치와 비전이 더욱 높아질 것”이라며 “향후 기업가치 상승세에 큰 도움이 될 것”이라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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